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 풍물패 아사
고등학교때 밴드 활동을 했던 나는 풍물하는 것을 보면 시끄럽고 재미없고 짜증만 났다.ㅋ
하지만 현재 나는 우리학교에서 풍물 동아리다. 그것도 상쇠다.. 상쇠가 뭐냐하면. 음.. 맨 앞에서 진두지휘 하는 꽹과리 치는 사람 이라고 해야하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 해야할것 같아서.ㅋㅋㅋ)... 내가 어떻게 해서 풍물패에 들어갔냐하면......................
대학교와서 바로 좋아졌다 이런건 아니고,, 내가 동아리를 들어간건 여자친구의 권유가 230%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ㅋㅋㅋ 처음 들어와서 장구를 치라고 하는데,,, 탈퇴하려고했다.............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막상 와서 해보니까 꽤나 재밌던데,,,
남들은 다 회피하려고만 하고, 신입생들도 어떻게 데려와보려고 했는데 다들 안오려고 하고.ㅋㅋㅋ
막 좌절 하려고 했는데 그때 어떤 교수님이 말씀 하셨다.
요즘 세계화 시대에서 우리의것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 굉장히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그말을 듣고 많은 용기를 얻었다.
솔직히 그동안 풍물패 하면서 창피한적도 많았고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할때가 태반이었는데, 이제 주체학번이 끝나가니까 이상하게도 점점 자부심이 생긴다.
앞으로 풍물에 대해서 많이 올려야겠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