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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패 아사

분류없음 2007/11/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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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 풍물패 아사


고등학교때 밴드 활동을 했던 나는 풍물하는 것을 보면 시끄럽고 재미없고 짜증만 났다.ㅋ
하지만 현재 나는 우리학교에서 풍물 동아리다. 그것도 상쇠다.. 상쇠가 뭐냐하면. 음.. 맨 앞에서 진두지휘 하는 꽹과리 치는 사람 이라고 해야하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 해야할것 같아서.ㅋㅋㅋ)... 내가 어떻게 해서 풍물패에 들어갔냐하면......................


대학교와서 바로 좋아졌다 이런건 아니고,, 내가 동아리를 들어간건 여자친구의 권유가 230%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ㅋㅋㅋ 처음 들어와서 장구를 치라고 하는데,,, 탈퇴하려고했다.............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막상 와서 해보니까 꽤나 재밌던데,,,
남들은 다 회피하려고만 하고, 신입생들도 어떻게 데려와보려고 했는데 다들 안오려고 하고.ㅋㅋㅋ
막 좌절 하려고 했는데 그때 어떤 교수님이 말씀 하셨다.
요즘 세계화 시대에서 우리의것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 굉장히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그말을 듣고 많은 용기를 얻었다.
솔직히 그동안 풍물패 하면서 창피한적도 많았고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할때가 태반이었는데, 이제 주체학번이 끝나가니까 이상하게도 점점 자부심이 생긴다.
앞으로 풍물에 대해서 많이 올려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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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꾸미는데 관심이 없는 내가 오늘은 무슨 일인지 내 블로그의 (블로그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이것저것 설정들을 들여다 봤다.
다들 크레이티브 커먼즈 를 달아놨길래 저건 어떻게 하는 걸까. 음악은 어떻게 넣는 거지? 스킨은? 이라고 막막히 생각했었는데 막상 배워서 해보니까 재미도 있고 나름 보람도 있었다. ㅋㅋ
그중에 가장 신기했던 것은 미아찾기 캠페인이 내가 쓴글 바로 아래 위치해서 보여 진다는 거였다.처음에 설정을 하고나서 보니 블로그가 조잡하다고나 할까 왠지 그냥 더러워 보인다는 느낌이 나서 설정 취소를 하였다. 근데 한편으로 밀려오는 나만의 책임감이랄까... 그냥 이런 나의 자그마한 설정으로도 혹시 미아들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설정을 하게 됬다. ㅋㅋㅋ 뭐 대단한일을 한건 아니지만 내 뭐 자선행사라도 해서 돈을 기부한것 같기도 하고 ㅋㅋ 이래저래 뿌듯했다. ㅋ이제부터 미아를 위해서라도 방문자수를 늘려서 많은 사람들이 내글 밑에 있는 미아들을 많이 찾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괜히 나혼자만의 책임감을 느끼는 건가요...)

미아여러분들 희망을 잃지 마세요! 제가 있잖아요!!! .. 뭐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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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후평,

Today is... 2007/11/15 16:33

2060년 X월X일, 서울의 한 장례식 장에서 리서치계의 거성 최봉석(73)의 장례식이 치뤄졌다.
학계의 유명 인사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그의 추모를 위해 장례식장에 참석하였다.

평소에 사람들을 좋아하고 인간적이고 인간을 위한 학문연구를 하였던 그였기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였다.
2012년에 한국리서치에 입사해 여러가지 큰 업적을 남긴 그는 2031년에는 인구조사의 새로운 틀 'KPI 통계시스템'을 만들며 한국의 통계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차후에는 많은 자료들을 정부와 학계기관에 기부하면서 한국의 통계역사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다.  그는 한때 미국으로 진출하여 많은 사업을 벌였으나, 건강악화로 한국리서치의 모든 미국지사를 철수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건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KPI시스템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당초에 그는 KPI시스템의 발견을 통해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었으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시스템을 공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최근 한국사회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서 많은 학자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최봉석씨의 장례식에서 우리는 우리를 위한, 인간을 위한 학문을 하는 최봉석씨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며 진정으로 배우고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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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재정경제부 산하 '특수 전자상거래과'라는 프로젝트팀을 신설해 그의 연구를 지원하게 됬다. 그의 능력을 일찌감치 들어 왔던 한국은행 은행장
그의 정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이미 금융계에서 유명하였다. 그 때문에 많은 은행과 IT업계들은 그의 행보를 주목하며 앞으로의 경영전략을 K.I.F.U 시스템에 맞춰 세우려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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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3개월후,
한국에 엄청난 금융 태풍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미국이 한국에 투자한 자금의 50%를 회수해가서 모든 금융권들의 주가와 기업가치가 폭락 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뒤를 이어, 일본, 영국등 많은 외국 자본들이 우리나라에서 조금씩 발을 빼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독 서울W은행만은 변함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금융전문가들은 이에대한 원인을 찾기 시작했고, 그 곳에서 놀랄만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각종 언론에서 밝혀낸 결과 이 W은행은 정부 재경부 산하 '특수 전자상거래과'가 K.I.F.U 프로젝트의 실제활용도를 평가하기 위해 1년간의 프로젝트를 시범 시행하게 된 은행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그동안 잊혀져 갔었던 이성태씨가 1년간 K.I.F.U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서울W은행의 CEO로 부임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밝혀져 더더욱 금융계의 즐거운(?)충격으로 다가왔다.

이틀후
이성태사장은 K.I.F.U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시행됬음을 기자회견을 통해 알렸고, 대통령이 발벗고 나서 K.A.F라는 시스템을 국내 모든 금융계에 시행할 것을 적극 추진했다.
이에 따라 이성태씨는 K.I.F.U 프로젝트를 마친 후 K.A.F system 이라는 회사를 차리고 K.A.F를 이용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통해 국내에서 엄청난 부를 쌓아간다.


국내 모든 금융 업계에 황금기가 다가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성태 사장은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오늘 새벽 뉴욕 증시 시스템이 마비 되면서 동시에 모든 금융 업무가 마비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성태 사장은 K.A.F system를 다른 동료에게 맡기고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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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가 되기 몇일전, 정직한 조사윤리를 지키며 정확한 방법으로 조사를 하여 이미 학계에서는 정평이 나있는 한국갤럽 연구2팀 최팀장과 팀원들은 미래에 사회조사연구부분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 조사자료를 발표 하게 되어 일약 유명인사가 되었다.

이 조사자료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가 아닌 전세계(약240여개국)의 사람들을 표본으로 잡아 조사를 한것이다. 평시에도 최팀장은 국내에서만 리서치연구를 하는 점에서 상당히 아쉬워 하였다고 들린다. 또한 .과거에는 이러한 조사 자체가 이루어지지 못했던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쾌거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 기간은 무려8년동안 이루어 진것이며 세계 각국의 걸쳐 있는 사람들을 7년동안 관찰하며 조사한것 이라 더더욱 학계의 관심을 받게 된다.
최팀장은 그 후 전세계 유명한 리서치조사연구소로 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게 되었다. 그를 입사시험에서 탈락시켰던 한국리서치도 그에게 많은 연봉과 인센티브를 제의 하면서 그에게 손짓하게 된다.

이때 마침 모든사회조사연구인들의 로망인 미국의 갤럽(gallup)조사연구소에서 최에게 연구팀 팀장으로 올 수 있느냐고 간단한 메일이 오게 되지만, 부인과 자식들은 미국으로의 이사를 원하지 않는다.
평소 가족들을 무척 아끼던 최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지만 결국 가족을 택하며 한국의 잔류를 선언하게 된다. 혹자들은 한국갤럽에 머물러 있는 것이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한국갤럽에서 잔류를 한다면 상무 자리를 마련해 준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는 상무자리에 연연하기 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조사를 하기 위해 자신만의 회사를 차리게 된다. 앞으로 그는 한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많은 사회조사를 실행하고 그 자료에 대해 최소한의 운영비만 받고 모든 자료를 공개 한다고 한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조사방법과 지역환경친화적 리서치를 위해 연구하기 위해 오늘도 연구실에 앉아있는 그의 모습이 더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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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국경제신문 포브스에서 조사한 세계최고가치 축구클럽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 축구팀 가운데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년 3월29일 발표) 이러한 맨유의 가치는 지난 2006년에 비해 6% 증가해 1조3천7백억원의 가치를 지니게 되어 레알마드리드, 아스날, 바이에른뮌헨을 제치고 1위에 올라갔다.

이렇게 축구실력뿐 아니라 탄탄한 경영진 까지 갖춘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구단의 빚 1조2000억원이 넘는 엄청난 빚을 갚기 위해 무리하게 해외원정을 가기로 하였다고 한다.

지난 30일(한국시간) 영국의 유력일간지 가디언은 "맨유가 타이틀 방어를 위해 결정적인 시기가 될 1월 휴식기에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는 이례적인 모험을 강행할 작정이다. 이 같은 결정은 맨유 경영진이 축구보다 구단의 재정에 더 관심이 많지 않느냐는 의문을 낳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렇지 않아도 과밀한 일정을 치루고 나서 열흘간 갖는 휴식기간에 원정을 가는 것이라서 더더욱 많은 불만을 사고 있다.
이 경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전설인 사미 알 자베르의 은퇴경기이다. 맨유 경영진은 이 경기에 참여하는 대가로 18억원이상의 개런티를 받게 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그동안 인기층이 얇았던 중동지역에서 맨유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러한 제안은 스페인명문 축구팀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거절했던 제안이었기에 더더욱 맨유의 코칭스텝과 선수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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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빚이 얼마나 되길래? (출처 - 일간 스포츠)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는 맨유는 빚더미 규모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총부채가 6억 6000만 파운드(약 1조 2300억원)에 이르며 한 해 나가는 이자만 6200만 파운드(약 1150억원)에 이른다.

이 이자도 지난 해 금융기관 측과 채무재조정을 통해 30% 정도 낮춘 규모다. 물론 맨유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소득을 기록하는 팀으로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되지만 경영진이 조만간 재차 채무재조정에 돌입할 만큼 빚의 규모는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미국 스포츠 재벌 글레이저 가문이 맨유의 인수 과정에서 자신의 주머니에서 돈을 털기보다는 은행대출로 구단을 사다보니 구단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이다. 맨유 팬들이 글레이저 가문의 입성을 반대했던 이유도 여기 있으며, 가파르게 상승하는 티켓가격도 팬들로서는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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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Today is... 2007/09/08 08:14
하하하 저도 블로그라는 것을 해보는군요 ㅋㅋ

말만 들었던 건데 실제로 해보려니까 기대도 되고 그러네요 ㅋㅋㅋ

제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많이 무심한 편이라

그래도 이왕 하는거 열심히 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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